#요약(241105)
##마인드맵
##한줄평
내가 사업을 할때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이고
어느 타겟을 정하고
어떠한 마케팅을 할것인가?
⇨ Remarkable(독창적제품), Permission(고객중심), Snizzer(오타쿠)
##읽기 전 생각
마케팅의 그루라고 불리우는 세스고딘의 책을 통해 마케팅지식을 얻길 바랬다.
##읽은 후 생각
단순한 마케팅 책이 아닌 사업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이였다.
기획자의 시선에서 어떻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까?
#줄거리
#느낀 점
내가 사업을 진행할때 꼭 필요하다는 마케팅의 지식은 무엇일까?
마케팅의 Guru인 세스고딘의 보랏빛소가 온다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한마디로 느낀점은 내가 생각했던
‘광고=마케팅‘ 이라는 고전전인 공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마케팅은 사업가가 갖추어야 할 시야였다.
최고의 마케팅은 스니저라는 특정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해 줄수있는 독창적인 제품을 제공하는것이다. (독창적인 제품, 고객중심적 접근, 특정소수(오타쿠))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것이 아닌 특정소수에게 집중해야한다.
특정소수 즉 매니아층인 오타쿠 집단의 문제를 파해쳐야한다.
고객중심으로 문제를 듣고 대체불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지금처럼 변화가 많은 시대 그리고 없는 제품이 없는 시대에서 유일하게 안전한 길은 위험한길을 선택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스니저라는 집단이 광고를 직접할것이다.
스니저를 모으고 스니저와 협력하고 전달할 도구로 만든뒤 대체 불가능한 퍼플카우를 만들어라. 이후 그 젖을 최대한 짜도록 하고 다른 퍼플카우를 향해 다시 나아가라
동근이가 들어가 있던 축구옷이라는 집단이 그 예시엿던것 같다.
그러한 집단은 어디 있는가?
그 집단의 문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