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4(목)_ 추석, 그리고 매일 1% 성장하는 사람
·
Challenge/❗️Daily
추석이 찾아왔나 보다.전을 튀기는 기름 냄새, 이유는 모르겠으나 활짝 웃음꽃이 핀 가족들, 가격을 흥정하는 사장님들의 목소리까지. 집 앞의 시장 골목이 이전과 사뭇 다르다.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명절. 다음날 간다던 나의 말과 다르게 나의 발걸음이 집을 향하고 있다.그렇게 추석이 찾아왔나 보다. 이번 주는 어떻게 살았을까?일요일: 가족들과 식사 후 따릉이를 타고 집을 향하는 길, 귀속에 퍼지는 노랫소리.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단지 되고 싶어 사람 같은 사람.월요일: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기 위한 설렘. 그렇게 계획을 짜다 보니 11시간이라는 활용 시간, 그리고 눈 떠보니 오후 5시.화요일: 고시계의 거장 현호 선생님과의 저녁식사. 동대문 뒷골목에서 짭조름했던 고등어구이와 ..
260920(일)_9월3째주를 돌아보며_소방관이 되어보자!
·
Challenge/❗️Daily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자고 있는 따뜻한 주말 오후다.나른한 재즈음악을 들으며 노란빛 노을에 젖어들고 있다.이번 한 주를 돌이켜보고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번 주는 어떻게 살았는가?월요일. 다 떨어져 버린 시험성적을 보며 갑작스럽게 강릉을 향했다. 글을 쓰기로 했던 우리였지만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맥주 캔을 따 바다에 앉았다.화요일. 직장인 집주인 친구는 출근을 했고 뜨겁게 타오르던 중천해를 바라보며 느지막이 일어선다. 바다에 도착하여 스노클링을 한다.수요일. 미뤄왔던 책과 글을 쓰러 강문해변을 향했다. 오랜만에 정리하는 글을 쓰며 나의 방향성이 보이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목요일. 오랜만에 학교도서관에 앉아 강릉여행에서 확신을 갖게 된 소방관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이후 이전 회사 동기의 ..
『소득혁명』 | "올바른 운동장에서, 자산을 쌓아나가자"
·
Book/📘 Self-improvement
왜 읽게 되었는가?나는 안광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목표를 찾고 있었다.하나의 가설로 그 형태는 사업이라는 결론이 났고 나는 퇴사를 했다.사업체를 만들고 여행을 가기를 반복하는 삶.소득혁명의 인사이트를 다시금 느끼고 싶었다.그리고 내가 인상 깊게 느낀 지점을 소개해야겠다. 올바른 운동장에서 놀아라결국 시간과 돈을 이혼시킨 형태의 부를 가져야 한다.여기서 부란 자동소득원+자유 시간+선택의 자유를 의미한다.즉 알아서 굴러갈 수 있는 자동소득원(Pipeline)을 구축하며 시간과 자유를 가질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저자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며 자동소득원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배웠다고 표현했다.여기서 말하는 자동소득원의 종류는 소유자형(Owners), 창조자형(Creators), 통제자형(Controller..
260916(수)_퇴사 6개월을 앞두고 끄적여보는 생각들
·
Challenge/❗️Daily
거두절미하고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왔는지 일주일마다 쓰기로 약속하자.그동안 나는 SQLD와 빅데이터분석기사 그리고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보았다. 아쉽게도 이번 결과 합격을 하지 않아 나는 강릉을 향했다.마침 여행지에서 그동안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노트에 써왔던 내용을 정리하기로 했다. 앞으로 나의 행보첫 번째로 앞으로 나의 행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나는 나의 모든 창의성을 몰입하여 지금껏 읽어왔던 나의 책과 경험을 총망라할 수 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일을 하고 싶다. 어쩌면 삶은 놀이의 확장판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내는 삶, 그리고 그것을 일로 만들어 내는 일이 사명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경제를 이해하고 Pipeline을 만들어내..
『달과 6펜스』 | "발밑의 동전보다 하늘의 달을 택한다"
·
Book/📗 Fiction
시작하며우리는 발밑의 현실(생계, 안정, 타인의 기대)을 챙기며 살아야 하는가, 아니면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하늘의 이상을 좇으며 살아야 하는가?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덮고 나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문장이 하나였다.재밌게도 책을 읽는데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단어 “달과 6펜스”.의미를 찾아보니 서평에서 "그는 발밑의 6펜스 은화만 들여다 보느라, 정작 하늘에 떠 있는 달을 쳐다보지 못했다.”라는 표현을 보고 제목을 적었다고 밝혔다.둘은 모두 은색이며 원형을 띄고 있으나 의미는 정반대로 표현되고 있다.6펜스"는 발밑에 떨어진 작은 은화, 즉 세속적 안정과 생계, 타인의 기대를 상징한다.반대로 "달"은 손에 닿지 않는 하늘의 존재로, 예술적 이상과 초월적 아름다움을 상징한다.결국 이 소설은..
『부의 비밀』 | “자원은 무한하니 창조하고 감사해보는거 어떤가”
·
Book/📘 Self-improvement
부의 지혜라고?문득 학교 도서관을 거닐다 유사한 제목의 책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부의 바이블』, 『부의 지혜』... 저자는 윌리스 와틀스(Wallace D. Wattles)로 동일했다.이는 저작권이 소멸되어 여러 출판사에서 다투어 출판한 '퍼블릭 도메인' 도서라는 뜻이었고, 역으로 그만큼 시대와 시공간을 초과해 검증된 명작이라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다.책을 펼쳐보니 내가 좋아하는 『시크릿』과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찬사가 가득했다.그렇게 1910년대에 쓰인 책을 2026년의 내가 다시 펼쳐보게 되었다.어찌 보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운명적인 순간 같기도 하다.살아갈 권리와 부자가 될 권리저자는 말한다.인간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존재한다고.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계발하기 위해 존재하는..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