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7_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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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Daily
[251107_일기]사업은 시장과 나라는 두 개의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사업이란 무엇일까.우리는 필요로 하는 것을 산다.그 필요를 찾아 나를 통해 유통시키는 것이 사업이라 생각한다.서비스나 제품의 흐름을 개선해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거나, 즐거움을 주는 일.‘무엇이 필요하고,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이 세 가지 질문은 시장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원리다.즉, 내가 생각하기에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처음 던져야 할 질문이다.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나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기도 했다.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왜 그것을 하려 하며, 어떻게 그 열정을 세상과 연결할 것인가.사업은 결국 두 개의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이다.하나는 사람들의 욕망이 흐르는 시장이고,다른 하나는 나의 열정과 지식이 깃든 내면이다..